5월에 취업을 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남동생
토요일에 불쑥 카드 하나를 내민다.
뭐냐 했더니 그 카드로 장을 보라한다.
수습 기간이라 월급이 많지도 않을텐데
괜찮다 했더니 한 달에 한 번뿐인 기회라면
드밀길래 알았다고 하고 받았다.
그리고 동네 슈퍼에서 음료수랑 과일이랑 반찬거리 등등을 사고 카드를 긁었다.
대략 6만 7천원쯤.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평소와 똑같은 가격대가 나왔다.
사양할 때는 언제고 에잇 좀더 살걸 그랬나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어찌됐든 횡재한 기분...
동생 덕을 보는 날도 오는고나^^
그나저나 갑자기 드는 궁금증 하나
다른 집은 장볼 때 얼마나 드는지...
우리 집은 일주일에 한 번정도 장볼때 5~6만원씩 들던데
오늘의 주인공 남동생 태종이 사진
한 5년 전 사진이라 나도 남동생도 어리게 나왔군.
그나저나 이때 정도의 몸무게라도 회복해얄 텐데 ㅠ.ㅠ